겨울에서 봄이 되어가는 시기 집으로 가는 길 6시경 하늘을 담았다. 주렁주렁 전깃줄이 꽤 많았구나 이 길. 하늘과 나 사이 그녀석들이 먼저 눈에 거슬린다. 아.. 이런 하늘 참 오랜 만인 것 같다. 반갑다 .아쉽게도 저가의 디지털 기기의 한계는 여기에서 발견된다. 내가 본 하늘 색을 담아 올 순 없는 것. 그러나 고가의 기기라 한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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