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9월 9일 수요일

2009 한여름 만리포에서 .

가면 어떻게든 해결된다는 말은 사실로 다가왔다 크게 두걸음 이면 벽과 벽이 닿을 공간에 벽걸이 선풍기 ,충분하다.

"안녕, 나는 누구누구야~" 멀리 보이는 등대까지 걷기 시작했지만 생각보다 먼거리에 모래사장에 주저 앉아 이러고 있다.

"그녀석들 힘들겠다 이리 더운데 ~"라며 걱정스런 발언을 하지만 이리 그림자 놀이에 빠져 입으로만 걱정하는 두사람

슬피퍼의 사연 하나.그냥 혼자만 알고 넘어가기

해변가에선 금연 알죠?

그녀를 해변의 여인이라 감히 칭한다.

얼굴을 기대하게 만드는 구도 이런곳에선 반전을 생각하지만 얼굴도 기대할만 하다.그녀는 예쁜 외형을 소유하고 있다.그것은 중요한 사실.

만리포 베스트 커플상 이런것을 너희에게 주어야 되는데 .. 내가 준다_ 우연히 같은 자리에 있을 것같지 않은 친구들 너희와 함께한 시간들.

"생맥주 한잔 주세요~"만리포에서 그해 여름을 보낸그들은 만리포를 다신 돌아보고 싶지 않을까나?

캬~

화창하다 못해 덥디더운 날씨와 짠 한번하고

웃자 그냥 하하하 여긴 공동 샤워장 살짝 한장 찍어왔다

심심한 기억이 되지 않게 누군가 이런 설정을 해놓고 기다리고 있었다.고속버스 중앙에 주저앉아 "예술가여 무엇이 두려운가"를 읽는 것은 참 어울리는 장면이 아닌가 !처음엔 그랫다 ..그렀지만 다신 덜컹이는 버스 통로에 앉아 3시간넘게 도로를 달리고 싶진 않다 ,이런 경험은 겪어보지 않아도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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