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춘》지가 매년 선정하는 ‘일하고 싶은 기업’ 순위에서 11년 동안 15위 이내에 든
고어사의 정식 명칭은 ‘W. L. Gore & Associa-tes’, 즉 고어와 동료들이다.
고어사는 등산복 등에 쓰이는 특수 원단인 고어텍스를 만드는 회사로 유명하다.
고어와 동료들이라는 회사 명칭은 괜히 나온 것이 아니다.
이 회사의 직원들은 직위도 서열도 없고 누구나 동료다.
CEO도 직원들의 투표를 통해 결정되며,
CEO는 외부적인 직함일 뿐 사내에서는 그도 한 명의 동료에 불과하다.
고어사는 프로젝트 중심으로 일이 진행된다.
누군가 아이디어를 내면 이를 함께 하고 싶은 사람들이 협조해
팀을 꾸려 진행하는 형식이다.
일하는 동안 상사도 부하직원도 없다.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내는 사람들만이 있을 뿐이다.
기사 출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93&aid=0000008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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