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5월 15일 금요일

마시다

 

이친구 들에 대해선 할말이 너무 많다 .

때론 악마같은 그녀석들이 미웁기도 하고 또 미웁기도 했지만

그래도 좋아한다 너를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 북적되며 하는 술이 좋았고

또 어떤 시절엔 연인과 함께 끊임없는 대화와 함께 하는 술이 좋았고

늦은밤 책이나  음악 혹은 지난 영화를 보며 하루를 마감하는 다이어리와 함께

상황에 어울리는 한잔들

 

그래서 나의 술에도 이야기가 생긴다 누구나 그러하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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