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5월 15일 금요일

저작권 한번쯤 생각해 볼 문제

 

그런 생각을 해봤다 .

 

 

이공간 , 즉 사이버 세상 .

이젠

또하나의 세상이 되어버린

이곳.

 

 

 

내가 알고 있는 일반적인 사무실 책상위엔 컴퓨터가 놓여있다.

내가 알고 있는 일반적인 가정집 또한 컴퓨터를 보유하고 있다.

                                                         

그래 , 나는 일반적으로 보편화된 컴퓨터에 대해 말하려고 하는 것은 아니다 .

그럼 컴퓨터에 연결된 여러개의 선들 중에 '랜선' 이란 녀석을 보자.

요즘은 가정집 또한 무선인터넷이 보편화 되어서 '랜선'은 물리적인 선만이 아님을

미리 말해둔다 .

 

인터넷이 보편화 되기 전 철수가 영희와 대화를 나누기 위해선 전화를 이용했다.

그리고 전화가 보편화 되기 전 대화란 편지를 이용한 시각적 수단을 이용해야 했다.

 

사이버 세상이 열린 지금 철수와 영희는 컴퓨터 앞에서 서로의 의사를 표현 할 수 있고

얼굴을 볼수 있으며 목소리를 들을 수도 있다, 원한다면 시간과 공간의 제약없이.

또한 서로의 공간을 만들어 언제든 들어가 서로의 일상을 공유할 수 있다.

 

그래 , 나는 사이버 세상이 열렸다는 너무나도 당연한 소리를 하고 싶은 것도 아니다.

 

지금 시계는 새벽 두시를 넘어가고 있다 . 충분한 수면을 취해야 할 시간에 왜 ??

 

저작권

 

그래  , 나는 저작권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 지극히 주관적으로다가.

 

사실 일시적인 감정으로 불만 투성이인 내가 저작권 법이니 머니 하는 것을 이야기 하는

것은 정말 죄송한 일이지만 그냥 넘어가기엔 자꾸 걸리는 녀석이기에 잠깐 기억해

두기위해  컴퓨터니 사이버 세상이니 하는 말로 뜸을 들여봤다.

 

이것은 결코 쉬운 문제도 아니고 끊임없이 대립되어야 하는 문제로 두각될 것이라는

(물론 지금도 꽤 두각되고 있다) 생각이 뇌리를 스치며

 

자유로운 세상을 꿈꾸지만 현실은 굉장히 아이러니하고 부조리함으로

가득차있다는 것을 머리로 알고 피부로 느끼며 살지만 그래도 자유로운 세상을

꿈꾸며 살고 있는 사회인 그리고 동시에 사이버 세상에 소속된 지구의 작은 생명체

(사실 그리 작진 않다 ㅡㅡ;) 로 사이버 세상의 저작권이란 그리 쉽지 않은 문제임을

느끼고 있기 때문에 .

 

그래 , 머 이런 시시콜콜한 이야기 들로 무슨 저작권 이야기를 했다고 말한다면

나는 정말 할말이 없다.

사실 블로그에 일반적으로 내가 좋아하는 음악을 저작권 때문에 올릴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아주 뒤늦게 알았다 ) 너무 서운한 것 그뿐 , (나정말 뒤끝 있구나 ! )

그것땜에 찾아본 저작권 위반에 대한 글들을 보고 생각보다 까다롭다는 생각에

뒷골이 오싹했다.

 

물론 난 저작권법 에 부정하는 세력은 결코 아니다.

그렀지만 사이버 세상을 자유롭게 떠도는 한 사람으로써 이 부분은 쉬운일이 아니라는

것을 언급하고 싶었을 뿐이다.

 

만약 우연히 본 기사가 아니었다면 아마도 온갖 저작권을 침해하면서

글과 사진과 음악을 퍼왔을 것이고 나는 고소당했겠지? 라고 생각하니 더욱 오싹 .

 

우리가 초등학교 교육을 시작할 무렵 사회의 질서에 대해 인식을 하기 시작하고

법은 지켜야 한다는 교육을 받게 된다.

 

그 법이 옳고 그르다는 것은 판단 할 수가 없다. 그 법은 지켜야 한다.

즉 법을 제대로 모른다면 지킬 수 도 없다. 감각적으로 하지 않아야 할 일을

하지 않을 순 있지만 모르면 지킬 수 도 없다.

 

이미 삶의 일부가 되어버린 사이버 세계에서 과연 저작권  법은 얼마나 명확하고

사람들에게 교육되고 인식되어 있을까?

 

저작권을 침해 하였으니 댓가를 치루시오! 라는 결과로만 해결될 수 있는 문제일까?

 

이제 좀 자야 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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